오늘은 바깥에서 외식함!
무의식적으로 너무 많이 먹지 않기 위해 애썼다.
먹는 양 조절을 잘못해서 속이 부대낄 때가 많아서...
아니면 오늘은 속이 빈 채로 차를 탄 것이 문제일까...
어쨌든 바깥 바람을 맞으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니까 차 안 타고 걸어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