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 다녀오면서 생각한건데,
요즘 막상 뭔가 하려고 하면 너무너무 싫고 자꾸 회피하고 그러는게
ADHD인가?! 하고... 그런데 어쩌면 맞을지도. 옛날부터 산만하고 그랬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 거나 뒹굴뒹굴하면 좋은데, 세상살이 그렇게 할 수만은 없으니,
나 진짜진짜 공부하기가 싫나보다... 하고 누워있다.
자기 자신을 달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구나... 8 8 ))
오늘 산책 다녀오면서 생각한건데,
요즘 막상 뭔가 하려고 하면 너무너무 싫고 자꾸 회피하고 그러는게
ADHD인가?! 하고... 그런데 어쩌면 맞을지도. 옛날부터 산만하고 그랬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 거나 뒹굴뒹굴하면 좋은데, 세상살이 그렇게 할 수만은 없으니,
나 진짜진짜 공부하기가 싫나보다... 하고 누워있다.
자기 자신을 달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구나...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