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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27
    2024.11.27
    20241127
    비가 아니라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어... 상고대가 생길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왔어.첫눈인데 이렇게 많이 올 수 있는 건가? 하고 신기해하며...그나저나 온도도 갑자기 낮아져서 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고...창문을 2중으로 안 닫아두면 한기가 들어오더라.게다가 이런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날씨에 산책은 무리ㅡ!! 라서 내일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그냥 그저께 눈 안 왔을 때 좀 더 걸어둘 걸 그랬나봐... ' ` ))!!하지만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 토요일 전에 어떻게든 승부를 보자...  그리고 오블완! 도 아마 오늘이 끝인 것 같다...기간은 제법 길었지만 하루하루 짧은 글이라도 쓸 계기가 되어준 것 같다.다음부터는 데일리에서 짧은 글이라도 쓰기로 하며...
    비가 아니라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어... 상고대가 생길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왔어.첫눈인데 이렇게 많이 올 수 있는 건가? 하고 신기해하며...그나저나 온도도 갑자기 낮아져서 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고...창문을 2중으로 안 닫아두면 한기가 들어오더라.게다가 이런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날씨에 산책은 무리ㅡ!! 라서 내일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그냥 그저께 눈 안 왔을 때 좀 더 걸어둘 걸 그랬나봐... ' ` ))!!하지만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 토요일 전에 어떻게든 승부를 보자...  그리고 오블완! 도 아마 오늘이 끝인 것 같다...기간은 제법 길었지만 하루하루 짧은 글이라도 쓸 계기가 되어준 것 같다.다음부터는 데일리에서 짧은 글이라도 쓰기로 하며...
    2024.11.27
    2024.11.27
    20241127
    비가 아니라 눈이 엄청나게 많이 왔어... 상고대가 생길 정도로 눈이 너무 많이 왔어.첫눈인데 이렇게 많이 올 수 있는 건가? 하고 신기해하며...그나저나 온도도 갑자기 낮아져서 0도까지 떨어지기도 하고...창문을 2중으로 안 닫아두면 한기가 들어오더라.게다가 이런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날씨에 산책은 무리ㅡ!! 라서 내일은...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그냥 그저께 눈 안 왔을 때 좀 더 걸어둘 걸 그랬나봐... ' ` ))!!하지만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 토요일 전에 어떻게든 승부를 보자...  그리고 오블완! 도 아마 오늘이 끝인 것 같다...기간은 제법 길었지만 하루하루 짧은 글이라도 쓸 계기가 되어준 것 같다.다음부터는 데일리에서 짧은 글이라도 쓰기로 하며...
  • 20241126
    2024.11.26
    20241126
    어젯밤부터 비가 오더니 날씨가 굉장히 흐릿하고 좋지 않았다.잠깐 해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해만 뜨면 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추위로 누그러지려는 모양이다.그렇다 해도 이 추위가 오래가진 않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해서...날씨가 정말 예전같지 않구나... 하고 있다.덕분에 오늘의 산책은 나가지 못했고.... 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있었다. 아침에 필기하려고 보니까 손에서 힘이 느슨하게 빠지는게 도져서 (어릴 때부터 그랬긴 했는데)필기 많이 하질 못했네... 어휴.
    어젯밤부터 비가 오더니 날씨가 굉장히 흐릿하고 좋지 않았다.잠깐 해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해만 뜨면 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추위로 누그러지려는 모양이다.그렇다 해도 이 추위가 오래가진 않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해서...날씨가 정말 예전같지 않구나... 하고 있다.덕분에 오늘의 산책은 나가지 못했고.... 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있었다. 아침에 필기하려고 보니까 손에서 힘이 느슨하게 빠지는게 도져서 (어릴 때부터 그랬긴 했는데)필기 많이 하질 못했네... 어휴.
    2024.11.26
    2024.11.26
    20241126
    어젯밤부터 비가 오더니 날씨가 굉장히 흐릿하고 좋지 않았다.잠깐 해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비가 제법 많이 내렸다.해만 뜨면 더웠던 날씨가 이제는 추위로 누그러지려는 모양이다.그렇다 해도 이 추위가 오래가진 않을 거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해서...날씨가 정말 예전같지 않구나... 하고 있다.덕분에 오늘의 산책은 나가지 못했고.... 오늘은 조금 느긋하게 있었다. 아침에 필기하려고 보니까 손에서 힘이 느슨하게 빠지는게 도져서 (어릴 때부터 그랬긴 했는데)필기 많이 하질 못했네... 어휴.
  • 20241125
    2024.11.25
    20241125
    매번 잠을 두 시 쯤 자게 되니까 일어나는게 힘든 것 같아... 3 3 ))아니면 해가 늦게 떠서 눈이 늦게 떠지는 건지... (여름에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어제 산책 갔을 때 너무 더웠기 때문에, 오늘은 후드 점퍼 하나만 입고 나갔다 왔다.걷기 이벤트 있어서 이것도 채워야 하고, 꽃 피우기도 5천 송이씩 채워야 하고...그런데 내일 비가 온다던데 과연 기간 내에 다 채울 수 있을 것인가!꽃잎이랑 정수는 그래도 많이 남겨두었어서 다행이긴 한데 갑자기 날씨가 변수로 다가오네... 그리고 공책 사오면서 피스타치오 바클라바 초콜릿도 있길래 사먹어봤다.맛은 있는데 너무 달아서 좀 물리는데...한꺼번에 먹지 못 할 거 같으니 놔두었다가 먹기로. 그나저나 수업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 어떡하지. (근심)
    매번 잠을 두 시 쯤 자게 되니까 일어나는게 힘든 것 같아... 3 3 ))아니면 해가 늦게 떠서 눈이 늦게 떠지는 건지... (여름에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어제 산책 갔을 때 너무 더웠기 때문에, 오늘은 후드 점퍼 하나만 입고 나갔다 왔다.걷기 이벤트 있어서 이것도 채워야 하고, 꽃 피우기도 5천 송이씩 채워야 하고...그런데 내일 비가 온다던데 과연 기간 내에 다 채울 수 있을 것인가!꽃잎이랑 정수는 그래도 많이 남겨두었어서 다행이긴 한데 갑자기 날씨가 변수로 다가오네... 그리고 공책 사오면서 피스타치오 바클라바 초콜릿도 있길래 사먹어봤다.맛은 있는데 너무 달아서 좀 물리는데...한꺼번에 먹지 못 할 거 같으니 놔두었다가 먹기로. 그나저나 수업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 어떡하지. (근심)
    2024.11.25
    2024.11.25
    20241125
    매번 잠을 두 시 쯤 자게 되니까 일어나는게 힘든 것 같아... 3 3 ))아니면 해가 늦게 떠서 눈이 늦게 떠지는 건지... (여름에는 이정도 아니었는데) 어제 산책 갔을 때 너무 더웠기 때문에, 오늘은 후드 점퍼 하나만 입고 나갔다 왔다.걷기 이벤트 있어서 이것도 채워야 하고, 꽃 피우기도 5천 송이씩 채워야 하고...그런데 내일 비가 온다던데 과연 기간 내에 다 채울 수 있을 것인가!꽃잎이랑 정수는 그래도 많이 남겨두었어서 다행이긴 한데 갑자기 날씨가 변수로 다가오네... 그리고 공책 사오면서 피스타치오 바클라바 초콜릿도 있길래 사먹어봤다.맛은 있는데 너무 달아서 좀 물리는데...한꺼번에 먹지 못 할 거 같으니 놔두었다가 먹기로. 그나저나 수업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 어떡하지. (근심)
  • 20241124
    2024.11.24
    20241124
    오늘은 바깥에 안 나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춥단 이야기는 안 들었지만 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찜이 되는 기분을 느꼈다.아니 날씨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더웠어...내가 옷을 껴입은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오다가 허기를 느껴서 오랜만에 토스트 먹었다. 만조꾸~ 집에 와서 그림 완성 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들을 안 했네... ()저녁엔 수육에 겉절이 먹었다. 맛있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빵빵해지며...
    오늘은 바깥에 안 나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춥단 이야기는 안 들었지만 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찜이 되는 기분을 느꼈다.아니 날씨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더웠어...내가 옷을 껴입은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오다가 허기를 느껴서 오랜만에 토스트 먹었다. 만조꾸~ 집에 와서 그림 완성 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들을 안 했네... ()저녁엔 수육에 겉절이 먹었다. 맛있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빵빵해지며...
    2024.11.24
    2024.11.24
    20241124
    오늘은 바깥에 안 나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춥단 이야기는 안 들었지만 패딩을 입고 나갔더니 찜이 되는 기분을 느꼈다.아니 날씨가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더웠어...내가 옷을 껴입은게 문제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오다가 허기를 느껴서 오랜만에 토스트 먹었다. 만조꾸~ 집에 와서 그림 완성 했는데 정작 중요한 것들을 안 했네... ()저녁엔 수육에 겉절이 먹었다. 맛있었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배 빵빵해지며...
  • 20241123
    2024.11.23
    20241123
    어젯밤에는 짜증내는 동생과, 그 짜증에 짜증이 옮아서 빡쳐하던 내가 있었으며...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주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어 : (어쨌든 그 덕에 제법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것 같다. 참 고맙다 (어이가 없어서) 오늘은 어찌저찌 세션용으로 그리던 그림을 완성 해두었으니 문제 없을 듯.지인 분께 캐릭터 자료도 받아서... 일단 스케치도 해두었는데, 이렇게 그려도 되는 걸까... 잠깐 고민을 함.이건 천천히 완성해서 드려야겠다... (이러고 또 삘 받으면 다 내팽개치고 그림 그리러 갈지도 모름) 그나저나 정말 요즘 집중이 안 되는 거 같은데.역시 너무 분산되어버린 SNS의 탓이겠지... (저주한다 일머)
    어젯밤에는 짜증내는 동생과, 그 짜증에 짜증이 옮아서 빡쳐하던 내가 있었으며...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주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어 : (어쨌든 그 덕에 제법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것 같다. 참 고맙다 (어이가 없어서) 오늘은 어찌저찌 세션용으로 그리던 그림을 완성 해두었으니 문제 없을 듯.지인 분께 캐릭터 자료도 받아서... 일단 스케치도 해두었는데, 이렇게 그려도 되는 걸까... 잠깐 고민을 함.이건 천천히 완성해서 드려야겠다... (이러고 또 삘 받으면 다 내팽개치고 그림 그리러 갈지도 모름) 그나저나 정말 요즘 집중이 안 되는 거 같은데.역시 너무 분산되어버린 SNS의 탓이겠지... (저주한다 일머)
    2024.11.23
    2024.11.23
    20241123
    어젯밤에는 짜증내는 동생과, 그 짜증에 짜증이 옮아서 빡쳐하던 내가 있었으며...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주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어 : (어쨌든 그 덕에 제법 스트레스 많이 받은 것 같다. 참 고맙다 (어이가 없어서) 오늘은 어찌저찌 세션용으로 그리던 그림을 완성 해두었으니 문제 없을 듯.지인 분께 캐릭터 자료도 받아서... 일단 스케치도 해두었는데, 이렇게 그려도 되는 걸까... 잠깐 고민을 함.이건 천천히 완성해서 드려야겠다... (이러고 또 삘 받으면 다 내팽개치고 그림 그리러 갈지도 모름) 그나저나 정말 요즘 집중이 안 되는 거 같은데.역시 너무 분산되어버린 SNS의 탓이겠지... (저주한다 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