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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117
    2024.11.17
    20241117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도 추웠던 거 같긴 해)내일 우체국 갔다 와야 하는 게 어쩐지 조금 걱정되는 걸?!물론 따뜻하게 입으면 되겠지만서두...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걱정된다... 오늘은 형광등을 제대로 갈아서 흔들림이 사라졌고, 백색등이라서 좀 더 서재가 밝아진 것 같다!너무 밝은 것 아니냐고 그러는데 원래 이정도 되야 하는 거 아닌가?누워서 불빛을 보면 눈이 부시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잠자는 게 아니니까...어쨌든 좀 어둡고 침침했던 거(기분 탓) 같은 느낌에서 벗어난 걸로... 그나저나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좋은지 늘 고민해...여러가지를 하루에 조금씩 하니까 자꾸 텀이 길어져서 까먹는 거 같은데 ' ` ))(이걸 어찌해야 좋은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도 추웠던 거 같긴 해)내일 우체국 갔다 와야 하는 게 어쩐지 조금 걱정되는 걸?!물론 따뜻하게 입으면 되겠지만서두...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걱정된다... 오늘은 형광등을 제대로 갈아서 흔들림이 사라졌고, 백색등이라서 좀 더 서재가 밝아진 것 같다!너무 밝은 것 아니냐고 그러는데 원래 이정도 되야 하는 거 아닌가?누워서 불빛을 보면 눈이 부시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잠자는 게 아니니까...어쨌든 좀 어둡고 침침했던 거(기분 탓) 같은 느낌에서 벗어난 걸로... 그나저나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좋은지 늘 고민해...여러가지를 하루에 조금씩 하니까 자꾸 텀이 길어져서 까먹는 거 같은데 ' ` ))(이걸 어찌해야 좋은가...)
    2024.11.17
    2024.11.17
    20241117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니 (오늘도 추웠던 거 같긴 해)내일 우체국 갔다 와야 하는 게 어쩐지 조금 걱정되는 걸?!물론 따뜻하게 입으면 되겠지만서두... 덥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걱정된다... 오늘은 형광등을 제대로 갈아서 흔들림이 사라졌고, 백색등이라서 좀 더 서재가 밝아진 것 같다!너무 밝은 것 아니냐고 그러는데 원래 이정도 되야 하는 거 아닌가?누워서 불빛을 보면 눈이 부시기야 하겠지만, 여기서 잠자는 게 아니니까...어쨌든 좀 어둡고 침침했던 거(기분 탓) 같은 느낌에서 벗어난 걸로... 그나저나 공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좋은지 늘 고민해...여러가지를 하루에 조금씩 하니까 자꾸 텀이 길어져서 까먹는 거 같은데 ' ` ))(이걸 어찌해야 좋은가...)
  • 20241116
    2024.11.16
    20241116
    오늘은 1년 전인가에 내놓았던 룰북 매물이 팔렸다.이제 자리에서 나가면 되는 것이 하나 남긴 했지만, 그래도 어디인가 싶다.책장에 둘 자리가 없는 것도 이유긴 하지만마스터링 제외하고 플레이어로 놀지 않은지도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하지 않는 것은 갖고 있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다시금 넘겨주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책은 험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니까... 보낼 때도 거리낌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일단 포장은 잘 해두었으니까, 월요일에 우체국에 가서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낮에 운동을 나갔는데 깜박하고 진통제를 먹지 않은 것도 모자라,생각보다 양이 많은 듯한 기분에 휩싸여 축축 늘어지는 느낌으로 중간에 집에 돌아왔다...이런 적이 거의 없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이상했고...(근데 집에 와서 보..
    오늘은 1년 전인가에 내놓았던 룰북 매물이 팔렸다.이제 자리에서 나가면 되는 것이 하나 남긴 했지만, 그래도 어디인가 싶다.책장에 둘 자리가 없는 것도 이유긴 하지만마스터링 제외하고 플레이어로 놀지 않은지도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하지 않는 것은 갖고 있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다시금 넘겨주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책은 험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니까... 보낼 때도 거리낌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일단 포장은 잘 해두었으니까, 월요일에 우체국에 가서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낮에 운동을 나갔는데 깜박하고 진통제를 먹지 않은 것도 모자라,생각보다 양이 많은 듯한 기분에 휩싸여 축축 늘어지는 느낌으로 중간에 집에 돌아왔다...이런 적이 거의 없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이상했고...(근데 집에 와서 보..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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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1년 전인가에 내놓았던 룰북 매물이 팔렸다.이제 자리에서 나가면 되는 것이 하나 남긴 했지만, 그래도 어디인가 싶다.책장에 둘 자리가 없는 것도 이유긴 하지만마스터링 제외하고 플레이어로 놀지 않은지도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하지 않는 것은 갖고 있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다시금 넘겨주는 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책은 험하게 다루는 편은 아니니까... 보낼 때도 거리낌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하다.일단 포장은 잘 해두었으니까, 월요일에 우체국에 가서 보내는 것으로. 그리고 낮에 운동을 나갔는데 깜박하고 진통제를 먹지 않은 것도 모자라,생각보다 양이 많은 듯한 기분에 휩싸여 축축 늘어지는 느낌으로 중간에 집에 돌아왔다...이런 적이 거의 없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 이상했고...(근데 집에 와서 보..
  • 20241115
    2024.11.15
    20241115
    SNS 대이동의 시기가 왔다.그도 그럴 것이 11월 15일, 트위터(현 X)가 예고했던 날이다.사이버 분서갱유(?)는 예전에 미리 했기에 계정에서 지울 그림은 거의 없었지만(물론 본계에는 수많은 그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정들었던 계정을 서서히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것과지인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점이 제일 안 좋은 점인 것 같다.이게 다 그놈 때문이다. '일론머스크 고환 뒤돌려차 부수기' 를 하고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일 익숙해진 건 미스키고...블루스카이는 가끔씩 들르는 것으로.
    SNS 대이동의 시기가 왔다.그도 그럴 것이 11월 15일, 트위터(현 X)가 예고했던 날이다.사이버 분서갱유(?)는 예전에 미리 했기에 계정에서 지울 그림은 거의 없었지만(물론 본계에는 수많은 그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정들었던 계정을 서서히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것과지인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점이 제일 안 좋은 점인 것 같다.이게 다 그놈 때문이다. '일론머스크 고환 뒤돌려차 부수기' 를 하고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일 익숙해진 건 미스키고...블루스카이는 가끔씩 들르는 것으로.
    2024.11.15
    2024.11.15
    20241115
    SNS 대이동의 시기가 왔다.그도 그럴 것이 11월 15일, 트위터(현 X)가 예고했던 날이다.사이버 분서갱유(?)는 예전에 미리 했기에 계정에서 지울 그림은 거의 없었지만(물론 본계에는 수많은 그림이 있지만 거기까지 신경쓰기엔 너무...)정들었던 계정을 서서히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 것과지인들이 뿔뿔히 흩어지는 점이 제일 안 좋은 점인 것 같다.이게 다 그놈 때문이다. '일론머스크 고환 뒤돌려차 부수기' 를 하고 싶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제일 익숙해진 건 미스키고...블루스카이는 가끔씩 들르는 것으로.
  • 20241114
    2024.11.14
    20241114
    몸 안 좋은 시기가 온 건지, 아니면 날씨 때문인지...피부도 푸석푸석하고 잠도 엄청나게 자는 것 같다. 알람을 맞춰놔도 잘 일어날 수가 없어...그래서 아침에 좀 맹하니 있었던 것 같고, 식사하고 나서 정신 차린 것 같다.오늘은 산책하는 걸 일과에서 생략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도 했고... 피크민 버섯 미션은 어제 새벽에 일찌감치 끝내두어서 편했다.매번 빈 버섯을 찾아 헤매야 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지침)그나저나 다른 분들의 외침에 부응은 못해서 죄송하단 생각을...자신의 버섯 횟수가 떨어지면 요청 못 보내게 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는데.유료로 사용 가능한 버섯 티켓이 있으니까,자꾸 동전을 여기에 소비해서 피크민 늘릴 동전이 안 모인다는 사실...
    몸 안 좋은 시기가 온 건지, 아니면 날씨 때문인지...피부도 푸석푸석하고 잠도 엄청나게 자는 것 같다. 알람을 맞춰놔도 잘 일어날 수가 없어...그래서 아침에 좀 맹하니 있었던 것 같고, 식사하고 나서 정신 차린 것 같다.오늘은 산책하는 걸 일과에서 생략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도 했고... 피크민 버섯 미션은 어제 새벽에 일찌감치 끝내두어서 편했다.매번 빈 버섯을 찾아 헤매야 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지침)그나저나 다른 분들의 외침에 부응은 못해서 죄송하단 생각을...자신의 버섯 횟수가 떨어지면 요청 못 보내게 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는데.유료로 사용 가능한 버섯 티켓이 있으니까,자꾸 동전을 여기에 소비해서 피크민 늘릴 동전이 안 모인다는 사실...
    2024.11.14
    2024.11.14
    20241114
    몸 안 좋은 시기가 온 건지, 아니면 날씨 때문인지...피부도 푸석푸석하고 잠도 엄청나게 자는 것 같다. 알람을 맞춰놔도 잘 일어날 수가 없어...그래서 아침에 좀 맹하니 있었던 것 같고, 식사하고 나서 정신 차린 것 같다.오늘은 산책하는 걸 일과에서 생략했다. 비가 약간 내리기도 했고... 피크민 버섯 미션은 어제 새벽에 일찌감치 끝내두어서 편했다.매번 빈 버섯을 찾아 헤매야 해서 너무너무 힘들었어... (지침)그나저나 다른 분들의 외침에 부응은 못해서 죄송하단 생각을...자신의 버섯 횟수가 떨어지면 요청 못 보내게 하거나 그랬으면 좋겠는데.유료로 사용 가능한 버섯 티켓이 있으니까,자꾸 동전을 여기에 소비해서 피크민 늘릴 동전이 안 모인다는 사실...
  • 20241113
    2024.11.13
    20241113
    오늘은 새로 산 달력이 도착했다.디자인도 생각보다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글자도 큼지막하구.다만 아쉬웠던 게 뭐냐면... 메모할 공간이 좀 작았던 거 같다!내가 형광펜도 좀 길게 죽죽 긋기도 하고, 글씨도 큼지막하게 쓰다보니 그런 듯. 그리고 사는 김에 트윈링 스티커도 종류별로 2개씩 구매했는데컬러가 쨍하니 눈에 잘 띄고 좋은 것 같다.트윈링 제품은 다른 곳에서 사은품으로 줘서 사용해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서...(다이어리에 표시하기도 짱임) 다음에는 다른 제품도 사봐야지...곰돌이 얼굴 붙이는 투두 수첩 같은 것도 있었는데 그것두 좋아보였어.이것도 취향인가... 문구류만 보면 이렇게 탐을 낸다~ (어릴 때부터 유구하게)
    오늘은 새로 산 달력이 도착했다.디자인도 생각보다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글자도 큼지막하구.다만 아쉬웠던 게 뭐냐면... 메모할 공간이 좀 작았던 거 같다!내가 형광펜도 좀 길게 죽죽 긋기도 하고, 글씨도 큼지막하게 쓰다보니 그런 듯. 그리고 사는 김에 트윈링 스티커도 종류별로 2개씩 구매했는데컬러가 쨍하니 눈에 잘 띄고 좋은 것 같다.트윈링 제품은 다른 곳에서 사은품으로 줘서 사용해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서...(다이어리에 표시하기도 짱임) 다음에는 다른 제품도 사봐야지...곰돌이 얼굴 붙이는 투두 수첩 같은 것도 있었는데 그것두 좋아보였어.이것도 취향인가... 문구류만 보면 이렇게 탐을 낸다~ (어릴 때부터 유구하게)
    2024.11.13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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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새로 산 달력이 도착했다.디자인도 생각보다 깔끔하니 마음에 들었다~ 글자도 큼지막하구.다만 아쉬웠던 게 뭐냐면... 메모할 공간이 좀 작았던 거 같다!내가 형광펜도 좀 길게 죽죽 긋기도 하고, 글씨도 큼지막하게 쓰다보니 그런 듯. 그리고 사는 김에 트윈링 스티커도 종류별로 2개씩 구매했는데컬러가 쨍하니 눈에 잘 띄고 좋은 것 같다.트윈링 제품은 다른 곳에서 사은품으로 줘서 사용해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서...(다이어리에 표시하기도 짱임) 다음에는 다른 제품도 사봐야지...곰돌이 얼굴 붙이는 투두 수첩 같은 것도 있었는데 그것두 좋아보였어.이것도 취향인가... 문구류만 보면 이렇게 탐을 낸다~ (어릴 때부터 유구하게)